프롤로그 최근 (이라기에는 꽤 오래됐지만) 경기 악화로 이해 취업과 이직이 어려워져서인지, 취업보다는 창업을 선택해서 나만의 사업을 꾸려 보자는 니즈가 많은 듯하다. 마침 필자도 사업을 한지 대략 6년 정도가 되었고, IT 비즈니스 관련 개인사업자 3개와 법인사업자 2개를 팀원과 대표 역할을 포함해 창업부터 운영까지 겪어본 입장으로써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주제가 될 것 같아, 이 글을 시작으로 사업의 시작부터 운영까지 사이클을 최대한 자세히 연재하면서 설명해 보려고 한다. 물론 굳이 사업자등록을 먼저 하지 않고도, 소규모로 시작한 후에 매출이 생기면 사업자등록을 해도 전혀 늦지 않다. 하지만 이 경우는 사업의 형태, 매출의 규모 등 다양한 법적인 사유로 인해 사업자등록이 필수가 될 수도 있고 선택이..
최근 IT업계가 급부상함에 따라 흔히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 당근마켓, 토스)" 라 하는 유니콘에 취업하려고 하는 취준생도 많고, IT 기반 기술 스타트업도 굉장히 많이 각광받고 있다. 동시에 취준생들도 중소기업이나 공무원을 생각하기보다 이러한 IT스타트업이 좋은 조건으로 입사하기 바라는 추세가 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위와 같은 스타트업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스타트업의 인재상과,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타트업의 사업 규모에 기초하여 주관적인 사견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본문에서는 스타트업의 규모를 가장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수단인 '투자 단계' 를 기준으로 나누는데, 해당 기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초기 :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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