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이어 2022년은 많은 기술적 성장이 있었다. 프론트엔드를 위주로 진행하던 기술 스택을 인프라(DevOps) 분야까지 확장했으며, 인프라 분야에 입문하면서 각종 CS (Linux 위주) 와 네트워크 지식을 습득하기 시작했다. 또한, 인프라 분야에서 빌드 성능 최적화에 중요한 컨테이너 가상화와 오케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신규 지식 습득을 했던 한 해였다. 이 글에서는 정확히 어떤 기술을 공부했고, 그 기술을 통해 어떠한 성장을 이루었는지, 또한 2023년에는 어떤 도전을 할 예정인지 풀어 보려고 한다. 프론트엔드 기술의 변화와 범위 확장 사실 2022년을 통틀어 봤을 때, 내 메인 기술 스택은 프론트엔드가 아니다. 하지만 프론트엔드를 첫 번째 주제로 말하는 것은, '프론트엔드 기술'의 진입 장벽..
최근 약 1~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IT 산업 (특히 O2O 산업) 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타 직군에서 개발자로 직무를 전환하는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국내 IT 경쟁력을 높이려고 국비교육이나 관련 업계 R&D 투자 등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정부 차원에서 업계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듯 너무나 많은 취준생과 주니어 개발자들이 시장에 쏟아져 들어오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업계에 발을 담구었다가 헤매는 개발자들이 많은 것 같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헤매는 개발자들' 이 말하는 대표적인 상황과, 그에 대한 어느정도 답변을 써보고자 한다. 물론 자세한 공부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 지방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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